1.
두번째 웹 사이트에 도전하다. BabySweetDreams.com
첫 번째 웹사이트를 만들었다.
이거 하나만 만들어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다.
만들고 나면 조금 쉬려고 했다.
그런데 첫 웹사이트를 오픈한 날 바로 두 번째 웹사이트를 구상하고 있었다.
희한하다.
생각했던 게 실제로 만들어지는 걸 보면서 활력이 생겼나 보다.
첫 번째 사이트를 만들면서 잠에 대해서도 이것저것 알게 됐다.
사람이 잠드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거나,
노이즈가 수면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것들.
그러다 아기 수면에 관심이 갔다.
자장가와 노이즈를 섞어 아기들이 편안하게 잠들 수 있게 하면 어떨까?
아기들이 잠들 때 들을 수 있는 소리.
편안하게 볼 수 있는 그림.
잠들기 전 잠깐 보다가 자연스럽게 화면이 어두워지는 사이트.
음.
재미있겠는데.
첫 번째 웹사이트보다 어려울 것 같았다.
소리만 있으면 되는 게 아니다.
그림도 있어야 한다.
자장가도 있어야 한다.
움직임도 있어야 한다.
아기들이 보는 거니까 더 신경도 써야 한다.
AI에게 물었다.
“이거 만들 수 있어?”
대답은 예상했다.
“가능합니다.”
나선 김에 바로 도메인도 찾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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